Q&A

Q&A

신생아가 열이 나면 바로 소아청소년과로 가야 합니다

특히 100일 이전의 아기의 경우 열이 날 때는 세균감염에 의해서 열이 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특히 한달 이전의 아기가 열이 나면 별다른 증상이 없어 보여도 패혈증이나 뇌수막염 등 심각한 병에 이미 걸린 경우도 있어서 

정말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100일 이전의 아가의 경우 열이 난 경우 세균성 감염일 경우가 많기 때문에 꼭 소아청소년과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 우선 옷을 다 벗기세요!  기저귀까지

옷을 다 벗겨야 하는 이유는 아무리 얇은 옷이라도 입고 있으면 보온이 되기 때문입니다.

옷을 반만 벗기면 열도 반밖에 안 나갑니다. 그러므로 아기의 경우에는 기저귀까지 다 벗겨야 합니다.

또 아기가 운다고 엄마가 안고 닦으면 엄마의 몸과 접촉되어 있는 부분의 아기 몸은 열이 나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보온이 됩니다.


* 물수건은 꼭 짜지 말고 물이 뚝뚝 떨어지게!

열을 떨어뜨리는 또 하나의 방법은 기화열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몸에 물이 많이 묻어 있어야 수분이 증발하면서도 열도 떨어지게 됩니다.

꼭 짜서 닦으면 별효과가 없습니다. 물로 닦는 것을 아이가 너무 힘들어하면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 미지근한 물로 온몸을 닦아줍니다.

찬물로 닦으면 도리어 역효과가 납니다. 많은 사람들이 열이 날 때 찬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열이 난다고 찬물을 사용하면 도리어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찬물을 사용하면 체온과 차이가 많이 나므로 아이가 추워서 떨게 되고, 추워서 떨면 아이가 더욱 힘들어할 수 있어 물로 닦는데 실패하기 쉬울 뿐 아니라 근육에서 열이 발생돼 오히려 체온이 올라가게 됩니다. 찬물은 또한 피부의 말초혈관을 수축시키는 작용을 하여 피의 순환이 원활하게 되지 않아 열이 효과적으로 발산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아이가 열이 있을 때는 반드시 체온 정도의 미지근한 물로 닦아줘야 합니다. 아이 몸을 닦아줄 때는 머리, 가슴, , 겨드랑이, 사타구니까지 온몸을 구석구석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신생아는 체온 조절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외부의 온도 변화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더운 방에서 아기를 이불로 너무 싸두면 열이 날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신생아의 정상 체온은 36.5~37.5 사이입니다.

아기를 눕혀서 분유를 먹이는 것은 여러 가지 이유에서 좋지 않습니다

소화도 잘 안되고 공기를 삼키기도 쉽고 사레가 들기도 쉽습니다

게다가 아기들의 경우 귀와 코가 연결된 이관이 아직 제대로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귀로 이물질이 들어가기 쉽습니다

따라서 누워서 분유를 먹으면 자칫 귀 고막 안까지 분유가 들어가 쉽게 중이염에 걸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누워서 분유를 먹은 아기는 좀 지나면 자기가 우유병을 들고 먹기도 하는데, 그러면 우유병에 대한 집착이 세져 나중에 돌이 지나 

우유병을 끊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수유는 모유가 됐든 분유가 됐든 아기를 안은 자세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고 먹이는 것은 아기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모유나 분유를 먹을 때 용을 쓰는 아기들을 흔히 봅니다

용을 쓴다는 것은 온몸에 힘을 주면서 몸을 비틀기도 하는 것을 말합니다심한 경우에는 온몸이 발갛게 되도록 힘을 주기도 합니다.

흔히 아기들은 별다른 이유 없이 용을 씁니다. 그리고 아직 변을 볼 때 힘을 주는 법을 잘 모르기 때문에 변을 보거나 소변을 볼 때 

온몸에 힘을 주기도 합니다. 용을 심하게 쓰는 아기는 한번쯤 소아과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은데,

예방접종하러 갈 때 의사에게 보이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왜 보여야 하냐면 드물지만 머리에 이상이 있는 경우 온몸에 힘을 주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밖에 신경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도 아기가 용을 많이 쓰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다른 문제가 없다면 아기가 용을 쓰더라도 그리 염려할 것은 없습니다.